untitled



 벡진스키 [Zdzislaw Beksinski, 1929.2.29~2005.2.22]

   출생지 : 폴란드 남동쪽 샤녹.
 
   1947년 폴란드 독립 후 건축학 공부. 대학 졸업 후에는 교수로 취임. 
  전후 폴란드 재건에 힘쓰다.
  파스텔과 연필을 주로 사용함. 그의 작품은 인간의 형상을 왜곡시킨 것이 대부분이라고 한다.
  드로잉, 페인팅, 플라스틱 재료의 사용, 철판 조각과 석고 부조를 제작. 
  1950~1960년대의 작품은 볼펜과 잉크를 사용한 것이 많은데, 주제가 매우 에로틱하고
  생생하다고 한다.
  피부의 파괴를 통해 뼈와 살이 분리되는, 신체가 분해되는 과정도 묘사하였다. 
  그의 죽음은 자세히 알려진 바가 없는 것 같다.  
  살해당했다는 것만이 인터넷상에서 확인한 바다.

=====================================================================================
 
바로 위 작품이 그 기간에  만들었겠지.. 위 정보는 네이버 백과사전에서 발췌했음을 밝힌다.
인터넷에서는 더 많은 그의 정보를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나는 그의 그림에 제목이 없다는 점이 무척 흥미로웠는데...
이 그림엔 [폼페이 연인]이란 제목으로 많은 블로그에서 포스팅 되어있다.
누군가가 제목을 붙여주었겠지만..
제목을 굳이 붙여주지 않았더라도.. 
그림을 한참 바라보다보면 이두사람은 연인이거나, 부모와 자식간일 것만 같은..
서로에 대한 사랑이 느껴진다.

그림 뿐만이 아니겠지만, 예술작품을 만나다 보면 나를 돌아볼 수 있는 것 같다.

나는
왜 이렇게 사랑에 열광하는가.
왜 나는 받기만을 바라고....
왜 나 홀로 위대한 사랑은 할 수 없는가.

아.. 나는 너무도 편하게 살아왔나보다.
너무도 편하게 사랑해왔는가 보다.
아니, 내가 준 마음을 사랑이라고 불러도 되는지도 모르겠다.
사랑은 이토록 위대한 것이 아니던가.
 

by marianne | 2007/10/14 20:39 | 트랙백 | 덧글(0)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